안녕하세요
오늘은 옛날 사냥터 중 하나인 유령굴로 가보겠습니다.
고구려는 해골굴이고 부여는 유령굴입니다.
예전에 유령굴 끝굴에 가서 영혼마령봉 야월도 현철중검 해골죽장 등등
무기를 얻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 한번 가보겠습니다.
유령굴로 출발
먼저 부여성 북쪽에서 북문 아래로 ㄴㅐ려오신 후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바로 보이는 곳이 유령굴입니다.
대머리 스님같이 생겼습니다.
추억서버에서는 끝굴에 가지 않더라도 일반 유령들을 잡으면
영혼마령봉, 해골죽장, 현철중검, 야월도를 드랍합니다.
몇마리 잡았더니 바로 나왔습니다.
종류별로 다 나왔네요.
네가지 무기 이외에도 호박과 철단도 철도 철검을 드랍합니다.
철단도 철도 철검을 조금 위층에서 나옵니다.
끝굴로 가는 중 누가 갖다놨는데 말이 있습니다.
잘됐네요 ㅎㅎ
4굴의 입구가 독특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다음굴로 가는 입구가 들어온 입구와 똑같이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빙 돌아서 가시면 됩니다.
6굴과 7굴은 위와 같이 생긴 구조의 맵인데
길이 좁은반면 몹은 많아서 앞으로 나아가기가 매우 힘든 맵 구조입니다.
전체마법을 써서 싹다 드러눕힌 후 갑시다.
8굴은 전체마법쓰기 딱 좋은 맵입니다.
맵이 좁고 하눈ㄴ에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칼
끝굴에 도착했더니 조금 짙은 파란색의 왕인 불연이 있습니다.
처음에 잡았을때는 거지였는데
두번째 잡으니 영혼마령봉을 드랍했습니다.
전체마법 한번 더
현철중검 착용하고 휘두를때 모습입니다.
대장간에서 현철중검 1개에 2천원에 판매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이것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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